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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감사합니다] 1월 후원

어느샌가 설날도 지나, 2월에 접어들었습니다.

다들 명절에 떡국은 많이들 드셨나요?

신년을 맞아 들뜬 기분은 이제 잘 간직해두고,

한 해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될 시기라는 생각이 듭니다.

우리家 또한 2월에 들어서며, 본격적인 "새로운 한해"에

불을 지피기 시작했습니다.

올 해 모두의 미니올림픽, 내몸첵 건강첵 프로그램이

새롭게 추가되었고, 기존 주간에만 진행했던 지역사회활동이

야간에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.

이러한 새로운 한해에 항상 함께 해 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.

바로 우리家를 위해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후원자분들이십니다.

우리家를 위하여 주시는 마음들 덕분에, 우리시설은 새로운

더 많은 것들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.

곧 시작되는 본격적인 우리家의 새로운 모습 

모두 기대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.

1월 우리 시설을 위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,

아낌없이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후원자, 후원단체를 소개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