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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감사합니다] 섬김과 나눔 후원

 새해가 들어오고 인사드린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

벌써 2024년 12월 연말이네요? 정말 시간은 무섭습니다.

다들 연말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?

다들 잘 보내고 있다고 믿으며 마무리까지 꼭 성공적이길 바랍니다.

추운 날씨임에도 우리 시설에 온기가 퍼지는 이유가 뭔지 아시나요?

바로바로 매달 후원금을 후원해주는 섬김과 나눔에서

식료품과 생필품을 후원해주셨습니다.

얼마 전에도 감기약, 지사제 등 직접 발걸음을

하시면서까지 전달해주셨는데요

이번에는 김, 그래놀라, 라면, 카레, 샴푸, 린스, 휴지 등등

정말 많은 것을 후원해주셨고,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.

섬김과 나눔 덕분에 우리家는 늘 웃음소리로 가득합니다.

함께 마음을 나누어 주신 섬김과 나눔께

 다시 한번 "감사합니다"라는 표현으로 인사를 전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