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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강동단기보호시설
댓글 0건 조회 1,880회 작성일 21-03-15 16: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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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특수체육

 

 

이제 제법 추운 날씨도 잦아들고, 따스한 봄이 다가왔습니다.

이런 따뜻한 날씨에는 밖으로 나가 힘껏 몸을 움직여보면 좋겠지만..

아직까지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외부 활동에는 조심스러운것이 사실입니다.

 

하지만, 그렇다고 포기 할 우리가 아니죠.

우리에게는 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특수체육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.

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만큼, 시설 안에서만큼은 더욱 활기찬 운동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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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방법은 조금씩 다르신 분도 계시지만..

방법이 중요한가요~ 함께하는 것 역시 중요하지요~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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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다들 많이 해본 동작이지라, 별다른 어려움 없이 소화 해 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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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담당자 역시 함께 열심히 몸을 움직여 보았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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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이번에는 옆구리 운동. 옆구리를 쭉쭉 당겨주세요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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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다리 스트레칭도 빠질 수 없겠지요.

있는 힘껏 뻗어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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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누워서 힘껏 다리를 터는 동작.

쉬워보일수 있지만.. 직접 해보시면 아실겁니다..^^

 

 

따사로운 봄날씨와 함께 아침부터 찾아온 나른한 분위기~

아침 시간에는 저희들 역시 피하기가 어렵더라구요.

모두가 나른한 아침에, 저희는 활기찬 특수체육활동으로 극복했답니다.

 

몸을 힘껏 움직이고나니 비몽사몽했던 신체가 깨어나는 기분이 드는데요,

스트레칭 활동도 좋지만~ 역시 이런 따뜻한 날씨에는 밖에서 뛰어놀고 싶은 마음도 한가득입니다.

한시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특수체육활동을 외부에서 할 수 있는 그날까지,

우리는 실내에서 체력을 키우며 기다리고 있을게요~~

 

 

[이 게시물은 강동단기보호시설님에 의해 2021-07-26 09:55:12 오늘의 우리에서 이동 됨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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