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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감사합니다] 2월 후원

한해 중 가장 일수가 짧은 2월달,

본격적으로 한 해가 시작되는 달이기도 합니다.

우리 시설 역시 명절, 특수체육, 사업설명회 등

다양한 활동 및 프로그램이 시작되었고, 그만큼 빠르게 지나온 것 같습니다.

계절은 어느새 겨울을 지나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.

봄이 시작되었다고는 하지만, 아직까지는 쌀쌀한 날씨도 이어지고 있고

특히 일교차로 인한 감기 및 건강에 유의해야 할 시기입니다.

우리 시설 역시 추운 겨울을 지나, 봄의 따사로움을 느끼며

기지개를 활짝 펴고 기운차게 올 한해를 출발해볼까 합니다.

2월, 우리 시설을 위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,

아낌없이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후원자, 후원단체를 소개합니다.

 *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마스킹 처리를 하였습니다.

2월 한 달간 함께 마음을 나누어주신 후원자, 단체 모든 분들께

다시 한번 "감사합니다"라는 표현으로 인사를 전합니다.